요즘 도서관에 갈 일이 있어 처음으로 달성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깨끗하며 모든 부분이 잘 되어 있어
자주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음료 맛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가격과 서비스는 물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곳도 자주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오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사랑 붕어빵 전도를 하면서 맛있다고 말해주는
분들에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하고 있으니
또 오세요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예수사랑붕어빵 전도를 하는 것은
예수님을 전하고 이웃주민들이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하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또 오고싶으면 언젠가는 예수님을 믿기도하고,
교회도 오겠지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저에게 꿈꾸며 기도하고 있는 것이 하나있는데
우리 옥산교회가 많은 이들에게
또 오고 싶은 교회가 되게 하는 겁니다.
성령안에서 사랑, 진리, 섬김이 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옥산교회에 오면 영혼이 살아나서 은혜가 넘쳐나길
소원합니다..
그런 교회를 꿈꿔 봅니다.
‘또 오고 싶은 교회 옥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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