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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행복한 옥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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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 봉사 더운 날씨에도 이미용 봉사가 있었습니다.이제 무더위로 7,8월은 쉬고, 9월에 하기로 했습니다.수고해주신 미용사님과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 6. 9.
6월 8일 주보 2025. 6. 7.
성령충만과 하나님 말씀으로 그리스도인은 육체의 삶이 다할때까지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천국을 항해 달려가야 합니다.믿음의 경주를 할 때 그리스도인이 싸워 이겨야할 것이 네 가지가 있습니다첫번째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말했습니다.자신의 생각, 고집, 악한 습관등 자아와 싸우고 그것을 버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고 애를 썼습이다.우리도 자신의 생각과 고집, 악한 습관들을 버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힘써야합니다.두번째 죄와 싸워 이겨야합니다.성경은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말씀합니다.죄와 타협하며 어물쩍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하여 사생결단을 내야합니다.세 번째 세상과 싸워 이겨야합니다.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세상에.. 2025. 6. 7.
6월 1일 주보 2025. 5. 31.
또 다른 방법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자주문 판매를 했습니다.많은 분들이 주문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수익금은 없습니다. 원래 책정했던 값보다 감자값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처음에 감자값 상승으로 수익이 안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너무도 마음이 허탈하고 허전했습니다.그런데 함께 일하시던 권혜정 장로님께서농촌선교를 위해서 주문을 해주신 분들께신선하고 맛있는 감자를 마진없이 보내 드리는 것도그분들께 좋은 일이니 감사하게 생각하자 하셨습니다.그 순간 권장로님 말씀이 저에게 하나님의 음성으로들려서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이런 일이 있고 난 뒤 감자판매로 수익이 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타교회 권사님 두분께서 정성어린 헌금을 해주셨습니다.어떤 권사님 한분은 1달 동안 힘써 일하신 첫열매 (월급 전부 45만원)를목사님 힘빠지.. 2025. 5. 31.
권사은퇴 및 장로, 권사임직 감사예배 날씨부터 모든 진행과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쳤습니다. 임직식을 준비한 모든 분들과 함께 참석해서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 5. 25.
5월 25일 주보 2025. 5. 24.
믿음의 길, 섬기는 자리 오늘 우리 교회에 참 귀한 일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섬겼던 안성애 권사님께서 은퇴하시고, 권혜정‧서관덕 두 분이 장로로, 김숙희 권사님이 새롭게 임직을 받게 되었습니다.은퇴하시는 안성애 권사님은 직분을 감당하시는 동안여러 모양으로 힘써 일하셨습니다. 은퇴는 단순히 직분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열매이며 믿음의 고백입니다.이제 새롭게 장로로 세움을 받는 권혜정, 서관덕 집사님, 권사로 임직하시는 김숙희 집사님도 믿음의 고백을 드리며 헌신의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직분은 높은 자리에 서는 명예가 아니라, 사명을 받아더욱 낮아지는 섬김의 시작입니다. 장로는 교회의 질서를 세우고 말씀 위에 공동체를 인도하는 자이며, 권사는 교회의 가장 아픈 곳을 감싸 안.. 2025. 5. 24.
5월 18일 주보 2025. 5. 17.
삶으로 드리는 예배 우리는 매주 주일 아침 예배당에 모여 찬송을 부르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는 예배당 안에서 드리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진정한 예배는 예배당 밖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사람을 대하는 그 모든 것 곧 우리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됩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지고 죄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우리 그리스도인은 주께로 더욱 가까이 가야 합니다.또한 주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그리고 말씀을 듣는데서 멈추지 말고, 들은 말씀을 삶에서 실천해야 참된 예배자가 될 수 있습니다.하나님은 오늘도 그런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예배당 안에서만이 아니라, 논밭에서, 부엌에서, 마을회관에서도 하나님께 거룩한 삶으로 예배드리는 사람... 2025. 5. 17.
이미용 봉사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이미용 봉사 해주셨습니다.지난달 보다 더많은 인원이 참여하셨네요많이들 좋아하십니다.감사하네요저도 덩달아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2025. 5. 13.
교인 단합대회 2025.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