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 피택권사님이 우리교회에 오시고 나서
늘 아버지 집에 꽃이 가득하다.
세심하게 꽃을 꽂으시고 관리하신다.
마치 사랑하는 자를 돌보는 것처럼..
늘 봉사하시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상상하시는 듯하다
덤으로 오늘은 내 방에도 꽃을 꽂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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