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귀하지 않은게 없겠지만
아침 일찍 누군가가 목사님 안계세요
부르는 소리가 나서 얼른 나가보았습니다.
지난주 등록하신 최집사님께서
화분 두점을 사오셨습니다.
교회등록해 주신것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헌화까지 너무나도 귀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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