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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행복한 옥산교회
사소한 일상

귀한 헌화

by 허니 목사 2025. 3. 15.

모든게 귀하지 않은게 없겠지만

아침 일찍 누군가가 목사님 안계세요

부르는 소리가 나서 얼른 나가보았습니다.

지난주 등록하신 최집사님께서

화분 두점을 사오셨습니다.

교회등록해 주신것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헌화까지 너무나도 귀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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