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장로님 일하고 오셔서 많이 피곤하실텐데
오늘도 오셔서 십자가 타이머(그동안 하루종일 계속 십자가 전등이 켜져 있었음)를 설치해 주셨습니다.
선처리가 아주 깔끔합니다.
김채원 권사님은 꽃밭에 꽃을 추가로 심으셨고
텃밭에 채소를 심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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