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운전을 하다보면
가끔 졸음운전을 하는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졸음운전 차량은 차선을 위태하게 오갑니다.
졸음운전 차량이 많아서인지
지나가는 표지판에 ‘졸음운전은 사망이다’ 라고
써놓기도 합니다.
그만큼 졸음운전이 위험하다는 말이겠지요.
고속도로에는 휴게소와 졸음쉼터가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피곤하면 쉬어가는 장소입니다.
운전을 장시간 하다보면 피곤함이 몰려오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두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잠시 쉴 것을
권면합니다.
우리 삶에도 쉼이 필요합니다.
너무 쉼 없이 달려가다 보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일을 하셨다면 지혜롭게 쉼을 취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일과 쉼의 균형을 맞추어 건강관리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주일에는 쉼을 가지며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영적 힘을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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