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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자료 26일차 4월 3일(목)

by 허니 목사 2025. 4. 2.

26. 43()

 

. 자기 연민 : 참된 사랑을 거스르는 죄.

 

찬 송 : “부름받아 나선 이 몸”(323)

본 문 : 로마서 66-11

중심구절 :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11).

 

깊은 묵상

예수님은 죄인들을 향한 연민을 나타내셨고, 그 사랑은 십자가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연민과 긍휼은 이처럼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자기 연민에 빠지면 자신을 소외된 존재로 여기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도 여기에 예외는 아닙니다.

 

로마서 6장에서 바울은 옛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히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죄에서 해방되고(7),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 믿게 되고(8), 사망이 다시 지배하지 못함을 알고(9), 하나님을 위해 살게 됩니다(11). 자기 연민에 빠져 있던 사람도 십자가로 변화되면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온전한 생명을 얻고,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변화되어 자기연민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자신을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지금도 십자가에서 이루신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자기 연민에 빠질때가 있습니까? 우리의 시선을 오직 그리스도께 돌리고, 그분을 통해 베푸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바라봅시다. 성령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며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도록 기도합시다.

 

묵상을 위한 질문 : 내 헌신에 비해 인정받지 못한다는 게 우울했던 적은 없습니까?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마음의 비참함에 갇혀 지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실천 : 내가 사랑으로 섬길 분이 주위에 있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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