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86 성장하는 채소들~ 한달만에 채소가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4. 5. 28. 비가 자주와도 꽃은 아름답게 피네요 올해도 아름답게 꽃은 피었습니다. 2024. 5. 9. 텃밭이 지난해 보다 풍성해졌네요~ (2023 텃밭)(2024텃밭) 2024. 4. 30. 텃밭 만들기 거의 완성 단계 일반 톱, 일반 도끼로 나무뽑고, 자르기 완료 2024. 4. 25. 작은 화단을 밭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목회자 코너에 말씀드린대로 밭에 돌이 많습니다. 나무도 있어 뿌리 뽑기도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작업을 못할 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결실을 보겠지요^^ 밭에서 골라낸 돌들을 주차장과 비에 움푹패인 길에 운반해 놓았습니다. 2024. 4. 15. 3일만에 활짝핀 교회옆 벚꽃 2024. 4. 5. 4월의 첫날 교회주변의 나무들이 봄을 알립니다~~ 2024. 4. 1. 주변을 통해 봄을 느끼게 하네요~ 2024. 3. 22. 빛이 있으니 참 좋으네요 김석환 집사님께서 태양열 전등을 주셔서 밤에 교회가 밝아졌어요 ^-^ 2024. 2. 29. 나무를 베어 정리 중 입니다 열매는 많이 없고, 벌레도 많고 해서 겨울에 베어내고 있습니다. 환경정리 깨끗이 해보려고 힘 좀 쓰고 있습니다. 2024. 2. 1. 카페(논공 엔엘리오)에서 바라본 낙동강 뷰 2024. 1. 22. 눈이 왔네요 경북지역은 겨울에 눈을 잘 볼 수 없다는데... 작년에도 올해도 눈을 보네요~ 작년에도 수요일에 눈이 많이왔고 오늘도 눈이 그래도 조금 왔네요 2023. 12. 20.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