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87 풀은 관리안해도 왜 이리 잘 자랄까요? 이정태 목사님과 송선희 사모님, 교인들께서 열정적인 수고로 만드신 교회 울타리 화단에 풀이 너무 많이 자라서 새벽기도회 후 풀을 뽑았습니다. 예쁜 국화들이 곧 필텐데...... 이 풀들은 관리를 안해줘도 국화보다 더 잘자라는 클라스....... 올해도 예쁜 꽃들이 필 것 같아 기쁘네요~ 2023. 3. 24. 교회 옆 벚꽃나무 교회옆 벚꽃나무가 봄을 알려주네요~~ 2023. 3. 24. 오랫만에 가뭄을 해결해 주는 봄비(단비) 제가 옥산교회에 오고나서 가끔 약간의 비가 오기는 했지만 이렇게 많이 내린건 처음인것 같네요. 이 봄비(단비)로 농사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옥산의 성도님들 마음에도 성령의 단비가 내려서 삶의 신앙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좋겠네요 ^^ 2023. 3. 24.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