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22 더 열심히 주중에 노회 교육자원부 임원분들과 회의를 마친 후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누룽지 삼계탕 집으로 가서식사를 하게 되었는데맛이 있었습니다. 음식점은 맛이 좋아야 합니다.손님들이 좋아하는 맛을 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할것입니다.반찬도 맛깔스럽게 해야하고손님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야손님이 찾아올 것입니다. 새로 오픈한 집에서 식사를 하며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도 영적음식인 성경 말씀을 잘 묵상하고 연구해서성도들에게 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음식점에 와서 맛이 없으면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교회에 와서말씀에 은혜가 되지 않으면성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말씀을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이 마음도 주님이.. 2024. 11. 2. 20241027-옥산교회 주일 예배 설교말씀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야고보서 4장 6~8절) 박헌희 목사 20241027-옥산교회 주일 예배 설교말씀"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야고보서 4장 6~8절) 박헌희 목사 - 테필린 복음 구호 -"내가 구원받아야 하고, 내가 헌신해야 하고, 내가 신앙계승해야 하고, 내가 복을 받아야 한다. 아멘! 아멘!"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를 배우고 연습하고 전하자!옥산교회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앙공동체가 되어 세상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이를 위해 옥산교회는 감동 있는 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받고,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교회와 가정과 사회에 이루기를 힘씁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행복한 교회 - 옥산교회"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2024. 10. 27. 10월 27일 주보 2024. 10. 26. 시도(試圖) 지난 주에 사택 옆에 오랜 세월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여 교회차량을 주차할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땅이 너무 질어서 비가 오거나 땅이 젖으면 주차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결국 진흙 땅에 자갈을 깔기로 했습니다. 자갈은 업체에서 배달해 주지만그것을 평평하게 하는 작업은 손수해야 했습니다.장비가 있으면 좀 더 쉽게 작업을 했을텐데 가지고 있는 장비가 삽과 쇠스랑뿐이었습니다.처음에는 어떻게 작업할까 난감했습니다.그러나 막상 일을 하니 조금씩 조금씩 진전이 보였습니다.어느덧 자갈이 평평하게잘 깔리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도구해 비해 너무 큰 일들을 만나면막막한 마음에 시도조차 안하기 쉽습니다.그런데 일단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한삽 한삽 뜨다보니 결국 아름다운 결과물이 만들어 졌습니다.요즘 교.. 2024. 10. 26. 눕혀 심어도 결국 일어나네요 권사님 한 분이 대파 심어놨다가 필요할 때 먹으라고 주셔서 열흘전 눕혀 심었는데열흘 후 모두 일어서 있네요 2024. 10. 25. 사택 옆 공간과 주차 공간 자갈 깔기 장비없으면 삽으로 라도 할 건 합니다^^ 2024. 10. 2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