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태 목사님과 송선희 사모님, 교인들께서 열정적인 수고로 만드신 교회 울타리 화단에 풀이 너무 많이 자라서 새벽기도회 후 풀을 뽑았습니다. 예쁜 국화들이 곧 필텐데...... 이 풀들은 관리를 안해줘도 국화보다 더 잘자라는 클라스....... 올해도 예쁜 꽃들이 필 것 같아 기쁘네요~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안에서 본 교회주변 일몰 (0) | 2023.03.30 |
---|---|
숨은 새 찾기 (0) | 2023.03.29 |
3월 27일 서울신도교회 권사님, 집사님들 옥산교회방문 (2) | 2023.03.27 |
교회 옆 벚꽃나무 (0) | 2023.03.24 |
오랫만에 가뭄을 해결해 주는 봄비(단비) (0) | 2023.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