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앞 작은 동산에 꿩도 가끔 나타나고, 나무에 예쁜 새들이 보여 카메라에 담고 싶지만 어찌나 빨리 날아가는지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은데 한컷 담게 해준 새한마리가 있었으니... 이름은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고마운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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