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을 너무 자주 만나게 되어
혹시나하고 아내가 사택 출입구 위를 보니 아니나 다를까 말벌집이 크게 있고, 엄청난 양의 말벌이 살고 있네요.
119 대원들의 도움으로 벌집제거 및 말벌 소탕 완료했습니다.
무더위에 수고해주신 119 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출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0) | 2024.09.25 |
---|---|
2층 방에 꽃 감사합니다 (2) (0) | 2024.09.03 |
전교인 2차 성경필사 요한복음이 시작되었습니다. (1) | 2024.08.09 |
로켓배송 붕어빵 아이스크림 (0) | 2024.07.23 |
2층 방에 꽃 감사합니다. (0) | 2024.06.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