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교회에 와서 새벽마다 성경 한장씩 같이 읽고 강해 설교를 하였습니다.
창세기로 시작하여 8개월 동안 신명기(모세오경)까지 오늘 새벽에 마쳤네요^^
2013년에서 2015년까지 성경필사를 시간 날때마다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창세기를 시작하여 신명기 11장 정도까지 필사를 했었습니다.
벌써 8년 7개월 정도 필사를 멈췄었네요~
다시 한번 필사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말씀을 한자 한자 옮겨 적는 기쁨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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