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소나기에 방과후 학교를 마치고 가던 형제들이 교회를 지나가는 길에
아내가 친교실에서 쉬었다가라고 하며 어묵을 끓여주었는데 폭풍흡입으로 싹 비웠네요~
우리교회 친교실이 이웃들의 쉼터 역할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들의 초상권을 생각하여 얼굴없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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