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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행복한 옥산교회
사소한 일상

갑작스런 소나기에......

by 옥산교회 2023. 7. 25.

갑작스런 소나기에 방과후 학교를 마치고 가던 형제들이 교회를 지나가는 길에

아내가 친교실에서 쉬었다가라고 하며 어묵을 끓여주었는데 폭풍흡입으로 싹 비웠네요~

우리교회 친교실이 이웃들의 쉼터 역할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들의 초상권을 생각하여 얼굴없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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