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소한 일상59 텃밭 만들기 거의 완성 단계 일반 톱, 일반 도끼로 나무뽑고, 자르기 완료 2024. 4. 25. 작은 화단을 밭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목회자 코너에 말씀드린대로 밭에 돌이 많습니다. 나무도 있어 뿌리 뽑기도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작업을 못할 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결실을 보겠지요^^ 밭에서 골라낸 돌들을 주차장과 비에 움푹패인 길에 운반해 놓았습니다. 2024. 4. 15. 3일만에 활짝핀 교회옆 벚꽃 2024. 4. 5. 4월의 첫날 교회주변의 나무들이 봄을 알립니다~~ 2024. 4. 1. 주변을 통해 봄을 느끼게 하네요~ 2024. 3. 22. 빛이 있으니 참 좋으네요 김석환 집사님께서 태양열 전등을 주셔서 밤에 교회가 밝아졌어요 ^-^ 2024. 2. 29. 나무를 베어 정리 중 입니다 열매는 많이 없고, 벌레도 많고 해서 겨울에 베어내고 있습니다. 환경정리 깨끗이 해보려고 힘 좀 쓰고 있습니다. 2024. 2. 1. 카페(논공 엔엘리오)에서 바라본 낙동강 뷰 2024. 1. 22. 눈이 왔네요 경북지역은 겨울에 눈을 잘 볼 수 없다는데... 작년에도 올해도 눈을 보네요~ 작년에도 수요일에 눈이 많이왔고 오늘도 눈이 그래도 조금 왔네요 2023. 12. 20. 옥산교회 블로그 방문수 30,000이 넘었습니다. 옥산교회 블로그가 2020년 12월에 개설되어 오늘까지 방문수가 30,000을 넘었습니다. 오늘방문은 100을 넘겼네요(일간 방문 최고 기록인듯합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들 감사드리며, 방문하시면서 우리 옥산교회를 위해서 꼬옥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 12. 12. 이장님께서 교회에 배추를 주셨습니다. 권사님들이 김장을 하시네요 ^^ 순식간에 김장 배추 10포기 완료 입니다. 이장님 감사합니다 ^-^ 2023. 11. 27. 보일러 낡은 부품 교체 김석환 집사님께서 보일러의 낡은 부품들을 교체해 주셔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2023. 11. 27.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