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옥산갤러리64 은퇴식 2022. 12. 29. 성탄주일 이웃초청 전도축제 2022. 12. 29. 은퇴식및 전도축제 2022. 12. 25. 성탄절 붕어빵 전도축제 2022. 12. 25. 은퇴패 2022. 12. 24. 붕어빵 전도부흥회 고령옥산교회 쉽고 행복한 오병이어 붕어빵 전도부흥회 ●12월 21일(수) 10~12시 전도세미나 13~17시 전도나눔기도 19시 수요예배말씀 (한성도세명전도) 2022. 12. 10. 2022 추수감사주일 2022. 11. 20. 교회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2022. 7. 30.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일시: 2022년 8월 28일(주일) 오후 3시 30분 장소: 옥산교회 예배당(고령군 개진면 옥산길 26) 홈커밍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과거 옥산교회가 모교회이거나 옥산교회를 다니셨던 추억이 있는 분은 이날 꼭 참석해 주시고 혹시 옛날 교회에서 찍은 사진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연락주시고 보내주셔서 함께 추억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연락처 : 054-906-9910, 010-4025-1324 2022. 6. 25. 마땅히 높임 받아야 할 이름 노아 홍수 이후 번성해 가던 인류는 유프라테스강을 따라 내려오다가 광활한 시날평지에 이르러 정착하면서 거대한 야망을 드러낸다.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서 흩어짐을 면하자!”(창11:4) 그들이 탑을 ‘하늘에 닿을 만큼 높게 쌓자’라고 말할 수 있었던 자신감은 당시 돌을 대신할 수 있는 구운 벽돌과 진흙을 대신할 수 있는 역청이라는 획기적인 신소재가 발명되었기 때문이다.(창11:3) 구운 벽돌은 바위가 없는 광활한 평지에서 돌을 대체할 수 있으며 역청은 벽돌을 높이 쌓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하지만 이들의 자신감은 지나친 교만으로 변질되어 결국 하나님을 향한 반역에 이르고 말았다. 고대에서 하늘은 불가침한 신의 영역임에도 ‘탑 꼭대기를 하.. 2021. 9. 4. 꽃단장 2021. 4. 24. 꽃단장 2021. 4. 24.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