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키우고 있는 상추~
가지치기를 해 줘야 더 잘 자란다고 해서 가지치기 겸 첫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으네요.
다음번에 자라는 녀석들은 주일 점심에 성도들과 나누어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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