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서 따뜻하게 붕어빵을 구워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고,
교회에 나오시지 않지만 아픈분들 두분의 댁을 찾아가서 기도해 드리고 왔습니다.
남은 여생 아프지 않고 하늘나라 소망하시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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